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2021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부산 아이파크
하위 문서: 부산 아이파크/2021년/K리그2
, }}}
승격한지 1시즌만에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일단 이미 일어난 일이니만큼, 팀을 다시 정비해서 승격에 성공시키는 것이 급선무. 시즌 시작 전 파울로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단의 멤버였던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을 선임했는데, 1월 13일 기준 여러 주전 선수들을 떠나보내며 팬들의 불안감을 사고 있었다. 실제로 윤석영, 김승준은 임대 만료로 팀을 떠났고, 김문환은 MLS의 LA FC로, 원클럽맨 한지호는 부천으로 이적했고, 호물로는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1월 초까진 이렇듯 스쿼드가 약해질까봐 좀 불안불안했다. 그러나 1월 중순 이후부터 수원 FC 출신 안병준과 2020 아챔에서 멋진 중거리 골을 넣은 공격수 박정인을 울산 현대에서 데려옴으로써 이정협, 이동준이 빠진 공격 자원 보강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작년 수원 FC 승격을 도운 수비수 박민규도 덤. 골키퍼 포지션은 안준수와 진필립으로 보강하였다.
2021시즌의 최우선 과제는 앞서도 말했지만 당연히 승격이나, 군입대 선수들을 모아 1부 중위권 이상의 스쿼드를 갖춘 김천 상무와 승격 1차 좌절후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중인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이것을 어떻게 이겨낼지가 이번 시즌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부산 아이파크/2021년/K리그2 문서
결과는 요즘 리그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성남이 이중민의 골에 힘입어 1:0 승, 16강에 진출한다.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1번 문단에 쓰인 시즌 전 전망은 위와 같다. 20시즌의 주전 선수들을 보내고 안병준이라는 최고의 골게터와 박정인을 비롯해 젊은 선수 여럿을 수급해와 '리빌딩'을 천명한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의 부산은 시즌 도중 고꾸라지는듯 하면서도 그럭저럭 버터내며 중위권은 유지하긴 하였기에 올해의 중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권인 4위 진입의 꿈을 놓지 않은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종 성적은 리그 36경기 12승 9무 15패, 승점 45점에 리그 순위 5위로 2022시즌에도 K리그2에 잔류해야 한다는 사실만 되새겨주었다.
하위 문서: 부산 아이파크/2021년/K리그2
, }}}
1. 시즌 전 전망[편집]
승격한지 1시즌만에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일단 이미 일어난 일이니만큼, 팀을 다시 정비해서 승격에 성공시키는 것이 급선무. 시즌 시작 전 파울로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단의 멤버였던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을 선임했는데, 1월 13일 기준 여러 주전 선수들을 떠나보내며 팬들의 불안감을 사고 있었다. 실제로 윤석영, 김승준은 임대 만료로 팀을 떠났고, 김문환은 MLS의 LA FC로, 원클럽맨 한지호는 부천으로 이적했고, 호물로는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1월 초까진 이렇듯 스쿼드가 약해질까봐 좀 불안불안했다. 그러나 1월 중순 이후부터 수원 FC 출신 안병준과 2020 아챔에서 멋진 중거리 골을 넣은 공격수 박정인을 울산 현대에서 데려옴으로써 이정협, 이동준이 빠진 공격 자원 보강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작년 수원 FC 승격을 도운 수비수 박민규도 덤. 골키퍼 포지션은 안준수와 진필립으로 보강하였다.
2021시즌의 최우선 과제는 앞서도 말했지만 당연히 승격이나, 군입대 선수들을 모아 1부 중위권 이상의 스쿼드를 갖춘 김천 상무와 승격 1차 좌절후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중인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이것을 어떻게 이겨낼지가 이번 시즌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이적 시장[편집]
4.1. 겨울 이적 시장[편집]
4.1.1. 영입[편집]
4.1.2. 방출[편집]
4.2. 여름 이적 시장[편집]
4.2.1. 영입[편집]
4.2.2. 방출[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동계훈련[편집]
본래 코로나19로 해외 전지훈련이 불가능해지자 다른 대부분의 팀들처럼 제주도에서 전지 훈련을 하려고 했으나, 외부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서체육공원에 위치한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비공개 전지훈련을 1월 4일부터 진행하게 되었다. 천연잔디구장 2면을 갖춘 만큼 규모 면에 있어서 불편은 없다는 듯. 전 선수 합숙을 시행해 A와 B 두 그룹으로 나뉘어 분리 훈련을 진행하며, 10차례 가량의 연습 경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한다.#
5.2. 연습 경기[편집]
6. 시즌[편집]
6.1. K리그2[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부산 아이파크/2021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6.1.1. 정규 리그[편집]
}}}||
6.2.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
6.2.1. 2라운드 VS 전주시민축구단 (홈, 2:1 승)[편집]
1라운드에서 K5리그 울산권역 우승팀 울산 523 FC를 0:9라는 압도적인 점수차로 이기고 올라온 K4리그의 전주시민축구단을 상대하게 되었다. 전주시민축구단이 4부리그에서도 하위권을 달리고 있었음에도 부산을 연장전까지 끌고가면서 이러다 자이언트 킬링의 희생양이 되는거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으나, 결국 믿을맨 안병준이 연장전에서 득점에 성공해 승부차기 없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였다.
6.2.2. 3라운드 VS 성남 FC (원정, 1:0 패)[편집]
지난해와 비슷하게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팀. 그날의 승자였던 성남은 올해 리그 상승세를 타고 7년만의 FA컵 탈환을 노리고 있고, 패자였던 부산은 절치부심하면서 탄천벌에서 복수를 꿈꾼다.
결과는 요즘 리그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성남이 이중민의 골에 힘입어 1:0 승, 16강에 진출한다.
7. 시즌 종료 후[편집]
2021 시즌의 최우선 과제는 앞서도 말했지만 당연히 승격이나, 군입대 선수들을 모아 1부 중위권 이상의 스쿼드를 갖춘 김천 상무와 승격 1차 좌절후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중인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이것을 어떻게 이겨낼지가 이번 시즌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1번 문단에 쓰인 시즌 전 전망은 위와 같다. 20시즌의 주전 선수들을 보내고 안병준이라는 최고의 골게터와 박정인을 비롯해 젊은 선수 여럿을 수급해와 '리빌딩'을 천명한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의 부산은 시즌 도중 고꾸라지는듯 하면서도 그럭저럭 버터내며 중위권은 유지하긴 하였기에 올해의 중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권인 4위 진입의 꿈을 놓지 않은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종 성적은 리그 36경기 12승 9무 15패, 승점 45점에 리그 순위 5위로 2022시즌에도 K리그2에 잔류해야 한다는 사실만 되새겨주었다.
[권한대행] [1] 페레즈 코치와 같이 온 포르투갈 코치들이 있긴 하나, 수석코치 직함을 가진 사람은 없다.[2] 부주장이 없는 대신 공동주장 체제로 간다.[3]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다만, 팀 내 최다 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5] 다만, 팀 내 최다 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E] 수원 FC에서 임대[D]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G] 비토리아 SC에서 임대[구단유스] A B C D E F [소집해제] A B [6] 개성고등학교의 유스 선수로 준프로계약자.[연기] A B 충남 아산 FC 내 코로나19 확진자 1인 발생[코로나19] A B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운영[우천]